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새벽 내내 눈뜨면 코 찌르기, 편도염이 심하게 왔네"라는 글과 함께 음성이 뜬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사진을 게재했다.
또 편도염으로 고생한 듯한 김영희는 "가글 처방받고 수액 맞는게 최선"이라는 글과 함께 수액을 맞고 있는 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0년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소식을 알렸고, 지난달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김영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