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박철우가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프로배구 남자부 최종전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 3세트에 득점 후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3.30.

의정부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파이팅으로 선수들 독려하는 박철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