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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프로야구 키움이 2000안타를 달성한 이용규(37)의 시상식을 실시한다.
키움은 3일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에 앞서 이용규의 KBO리그 역대 15번째 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키움 고형욱 단장은 이용규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도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기념트로피를 전달한다.
이용규는 지난 4월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중전 안타, 9회 1타점 2루타를 뽑아내며 KBO리그 역대 15번째 2000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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