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신임 이병근 감독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 울산현대의 경기에 앞서 어린이날 초청된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05.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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