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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모델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모녀 팀전 행복했던 봄나들이 좋은 골프장에서 가뭄에 콩 나듯 버디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골프웨어를 입은 채 필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 길고 늘씬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은퇴했다. 최근 비연예인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손연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