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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고소영이 력셔리 일상을 뽐냈다.
8일 고소영은 “DIA MOM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매장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톤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소품이 눈길을 끈다. 햇빛을 받은 고소영의 미모 또한 빛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름다우세요”, “너무 예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