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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효민, 한선화, 손연재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김수지기자]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과 배우 한선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데일리 패션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효민과 한선화, 손연재는 최근 가벼운 아우터 차림으로 봄철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들이 착용한 아우터는 코오롱스포츠가 선보인 23SS 시즌 웨더코트로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고 있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봄철의 변화 무쌍한 날씨에 알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더코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방수, 방풍, 발수 기능이 우수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우터로 착용감이 편안해 비 오는 날 뿐만 아니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트렌치 코트의 느낌을 살린 여유로운 A라인 핏과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스트링을 조절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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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효민, 한선화, 손연재 인스타그램

효민과 한선화, 손연재가 착용한 웨더코트를 비롯해 코오롱스포츠의 다양한 제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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