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우 이신영, 정건주가 14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장항준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역경을 헤치고 나아가는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투지가 만들어 낸 기적의 감동 실화 '리바운드'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