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법무법인 태하가 ‘2023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 법률서비스 이혼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 품질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낸 우수기업 및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선택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법무법인 태하는 이혼, 부동산, 형사(마약, 성범죄), 민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검사 출신의 최승현 변호사와 석종욱, 채의준 변호사 총 3인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이혼소송의 증거부터 재산분할 세금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만의 토탈케어 솔루션에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유리한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디지털포렌식센터, 형사고소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형사전담센터, 부부 및 자녀 심리치료를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협업,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세무법인 협업이 포함돼 있다.

법무법인 태하는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각 지역 의뢰인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안산, 인천, 수원, 제주 등 각 지역에 지사를 설립했다.

법무법인 태하 석종욱 변호사는 “이혼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에 의뢰인에게 공감하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에 중점으로 두고 있다”며 “이혼 뿐만 아니라 형사, 민사, 행정, 부동산 등 다양한 사건에서 더 새롭고 현명한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법무법인 태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