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베트남 A매치 후반 베트남 지압 투안과 볼을 다투다 쓰러지고 있다. .2023.10.17.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