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전, 얼음낚시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광객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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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전, 얼음낚시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광객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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