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알찬 혜택으로 구성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오는 5월 말까지 선보인다.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호텔에 머물며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부대시설과 함께 다양한 식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호캉스 상품이다. 호텔 객실 1박을 비롯해 조식 또는 브런치 뷔페 2인, 식음료 10만원 이용, 객실 내 미니바 1회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바다 전망의 실내외 수영장 무제한 이용과 천연 암반수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 이용 혜택도 담았다.

특히 홈페이지 또는 예약실을 통해 예약 시 식음료 업장은 10%, 스파 아라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박 투숙 시에는 바99에서 칵테일 2잔(1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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