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커즈의 미디어아트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디어 어스: 타임 워커 Dear Earth: Time Walker’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부문을 수상했다.
커즈의 작품은 미래를 상상하고 탐험하는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시각적 경험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과 기술, 시공간의 경계가 어우러진 미래 세계를 탐험하며 우리의 환경을 되돌아보자는 취지다. 우리의 삶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심오한 사유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전시는 총 4개의 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작품은 공생과 인간의 역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작품들을 관찰하고 상호작용하며 참여함으로써 우리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다.
미디어아트 그룹 커즈의 진실 대표는 “이번 전시는 우리의 삶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깊은 사유와 아름다움을 담아낸 특별한 경험이다. 이 작품을 통해 차원의 변화와 시간여행을 경험하며 자연과 미래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전시는 우리의 역할과 존재, 그리고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즈는 아티스트와 개발자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아트 그룹이다. 실감 미디어 콘텐츠, CG·VFX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전시를 펼치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