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 기자] 배우 김사랑이 글래머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8일 김사랑은 자신의 채널에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는 대조적으로 긴 생머리로 청순미까지 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와 모델 같은 황금 비율로 미스코리아 진 출신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맞네” “너무 아름다우신 사랑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 생으로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 소유자로 손꼽힌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