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승격을 꿈꾸며 도전에 나선 K리그2 13구단 감독과 선수대표가 26일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2.26. 소공동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