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나는솔로 10기 최명은이 80억 자산을 공개했다.
4일 ‘찹찹 ChopChop’에는 ‘최명은, 나는솔로 10기 정숙! 통장 공개하고 80억 논란 종결!!! I 더돈자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혁, 데프콘은 최명은의 자산을 언급했다.
정혁은 “집이 무려 4채, 건물 1채, 각 지역 땅까지 합해 자산만 80억 원. 사주에도 돈 복을 타고났다던 신이 내린 진정한 돈자다”고 놀랐다.
데프콘은 “보여주지도 않고 어떻게 믿냐는 거야. 계좌 하나만 까”라고 말했다.
실제 최명은의 계좌를 본 데프콘과 정혁은 숫자를 가늠하며 깜짝 놀랐다.
최명은은 “부동산 경매 23년 했다. 아빠가 건설 쪽에 일하셨다”며 곱창집을 운영 중인 이유로는 “아들 때문에 하는 거다. 아들 기반 잡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