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7월4일은 충남 태안군이 지정한 ‘격렬비열도’의 날”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독도가 꼭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 동쪽의 끝 섬이라면, 동경 125 북위 36도 대한민국 서쪽 끝에 위치한 격렬비열도 역시 반드시 수호해야 하는 섬이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김 지사는 “정기여객선도 없고 외로운 등대에 항로표지관리원 2명 뿐이 격렬비열도는 아무도 살지 않지만, 우리 고기잡이배들이 폭풍을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서해 황금어장을 지키는 우리 영토 이기 때문”이라면서“독도에 버금가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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