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맨 오른쪽)과 코칭스태프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11-4로 승리하며 4연승을 거둔 뒤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 7. 9.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