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만송이 장미를 피운 날 헐콘 in 시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장미꽃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장미꽃을 꽂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더해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헐(H.E.R)’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oe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