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와의 8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임시현은 접전 끝에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024. 8. 3.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 3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와의 8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임시현은 접전 끝에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024. 8. 3.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