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던킨이 준비한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랑그드샤(단품, 트윈세트) △드립백 커피 틴세트 △약과세트(12개입, 24개입, 45개입) 3종이다.

던킨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랑그드샤(단품, 트윈세트) △드립백 커피 틴세트 2종을 사전 예약하면 각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픽업 기간은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예약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11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해피앱 바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하면 ‘추석 선물세트’ 전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제품 소진 시점은 제품별, 점포별 상이하다. (일부 점포 제외, 행사 진행 여부 및 잔여 수량 점포 사전 문의 필요, 타 행사 및 쿠폰 중복 적용 불가)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민족 대명절 추석에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랑그드샤’를 비롯해 던킨 커피, 약과 등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라며 “던킨이 준비한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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