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기탄사고력교실 혁신센트럴점(대표 오상윤)은 지난 4일 원주시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1,000장을 기부했다.
후원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상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위생용품 비용 부담으로 어려워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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