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사회복지법인 작은공과 사단법인 해피기버는 12월 5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김치 200박스와 전기장판 50개를 최상기 군수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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