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방송인 덱스가 이틀 연속 멋진 패션을 선보였다.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프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덱스는 앞서 지난 7일 열린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멀티테이너 부문을 수상하며 멋진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오늘 열린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에서는 청청 패션으로 깔끔함을 더했다.
한편, ‘솔로지옥4’는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