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제9대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재선거에서 기호 1번 권종철 후보와 기호 2번 양명석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 중인 여자축구연맹 회장 재선거 1차 투표 결과 총 유효표 73표 중 양 후보가 34표로 1위를 차지했다. 권 후보가 27표를 얻으면서 2위다. 기호 3번 정해성 후보는 12표에 그쳤다.
여자연맹 선거는 1차 투표에서 한 후보가 유효표 과반수를 얻으면 당선이다. 그렇지 않으면 2차 투표로 이어진다. 적게 득표한 후보가 차례로 탈락하는 방식이다. 규정에 따라 정 후보는 탈락했다.
권 후보와 양 후보를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2차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kyi0486@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