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핫걸 포스를 뽐냈다.

유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블랙 가죽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티 위에 패딩을 걸쳐 힙한 무드를 발산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코치(Coach)’ 행사에 참석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