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연기에 노래까지 다 되는 ‘핫가이’ 추영우가 화보를 통해 치명미를 발산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는 14일 세계적인 쥬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와 함께 한 3월호 표지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영우는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드러난 근육질 몸매와 반쯤 걷어올린 소매로 전완근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영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연달아 활약하며 2025년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최근엔 여러 매체에 출연하며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뽐내 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추영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