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맨 왼쪽)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오만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진행하던 중 선수들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2025. 2. 19.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