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전소미가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1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등이 훤히 드러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소미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한다. 전소미는 2001년 3월생으로 만 24세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