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시민 1,000명이 함께한 대규모 시민참여 음악회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춘천시음악협회는 5일 호반체육관에서 ‘2025 春 1000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악기 연주가 가능한 시민 1,000명(40개 단체 700명, 개인 300명)이 직접 참여해 파트별 연주와 합주로 무대를 꾸몄다.
육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악기로 마음을 모은 1,000명의 시민이 오늘 만들어낸 울림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춘천이 지향하는 문화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통해 일상 속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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