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럭셔리 워치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추럴한 웨이브 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한지민의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10살 연하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하고 데뷔 26년만에 첫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지민은 2026년 공개 예정인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촬영 중이다. yoonss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