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맥심 모델 2위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모델 김우현이 남심을 저격했다.
김우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여러장의 ‘셀카’ 이미지를 올려 매력을 발산했다.
초미니 핫팬츠에 란제리로 맵시를 뽐낸 김우현은 개구진 모습으로 화면을 장식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5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김우현은 지난 2018년 미국에 있는 맥심 본사가 전세계 9000명의 맥심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와 화제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며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컵의 글래머인 김우현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징으로 남성팬들의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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