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이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이브의 장원영의 행보가 놀랍다.

그의 일거수이투족이 매일 매체와 인터넷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이다. 올해 장원영의 행보는 ‘돈과 인기’를 쓸어 담고 있는 형국이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IVE는 올해 세 번째 EP 앨범 ‘IVE EMPATHY’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REBEL HEART’와 ‘ATTITUDE’로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REBEL HEART’는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을 제치고 1위에 착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수로서 얻은 성과는 광고로 이어졌다.

장원영은 올해 5월 TV 광고 노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고 출연 브랜드 수 부문에서는 1위에 랭크됐다. 6월에는 광고 모델 노출 순위 TOP 1위를 차지하며 업계를 평정했다.

굉고게에서는 장원영을 ‘넘사벽의 광고퀸’으로 부른다. 의류와 음료, 아이스크림, 화장품, 주얼리 등 몸담고 있는 브랜드만 13개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섭외 1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모델”로 불리는 장원영은 지난 5월에는 동화약품의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BETTER)’의 새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 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7월에는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의 모델로도 발탁되어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낯설다 싶을 금융계의 우리은행의 모델로도 발탁되어 금융 브랜드 모델이 되면서 ‘MZ 대표 아이콘’의 적수 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장원영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브는 최근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아이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