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세라젬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함께한 시간, 함께 만들어온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세라젬은 지난 27년간 기업 성장의 여정과 핵심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줌(Zoom)을 통해 사무연구직군에서 해외법인장으로 성장한 인재들과 사무서비스직군에서 사업자로 전환한 구성원들이 전환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기업에 대한 확신, 다짐을 공유하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1998년 창립한 세라젬은 적극적인 R&D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 2,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성장했다.
세라젬 기업문화의 핵심은 ‘The 7 CERAGEMERSHIP’이다.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문제의식·인지’, ‘현장 중심의 실행’, ‘적극적 소통과 협업’,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배움과 성장의 공유’, ‘데이터 기반의 경영’ 등 7가지 원칙으로 구성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내부 포상 프로그램으로 ‘땡스 세라제머(THANKS CERAGEMER)’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는 운영 주기를 분기제에서 격월제로 바꾸고 추천자 포상 제도를 신설하는 등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팀·본부·전사 단위의 타운홀 미팅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조직 단위별로 경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경수 대표는 이날 “세라젬의 27년은 도전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멈추지 않은 여정이었다”며 “그동안 제품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전 세계 고객에게 세라젬의 가치를 전해왔다”로 말했다. 이어 “국내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미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라젬의 성장과 함께해 온 장기근속 임직원 134명에 대한 포상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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