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풍자가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풍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각한 건 아니고 밥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식당에 앉아 메뉴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검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풍자는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꾸준한 체중 감량으로 25kg를 뺀 풍자는 모자 하나에 얼굴이 쏙 들어가는 작아진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풍자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