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대전을 하늘빛으로 물들이며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영웅시대’와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늘(3일)로 이틀째를 맞은 이번 공연은 내일(4일)까지 이어지며 대전의 주말을 감동과 환호로 채울 예정이다.

임영웅은 이번 무대에서 정규 2집 수록곡과 대표 히트곡들을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 연출과 고품격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새해를 맞아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명품 공연’을 선사 중이다.

공연장 안팎은 축제 분위기다. 현장에는 임영웅에게 마음을 전하는 ‘아임 히어로 우체국’, 지역별 특색을 담은 ‘기념 스탬프’ 존, 팬들의 행복한 순간을 남기는 ‘아임 히어로 영원 사진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팬덤 ‘영웅시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한편, 대전에서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 임영웅은 오는 16~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하며, 다음 달 6~8일에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