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_Review]
언제: 2026.01.20.
어디: 서울 장충체육관
누구: GS칼텍스 치어리더, 후지모토 아야카(이하 아야카)
무엇: 카메라를 의식한 이유일까.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일본인 치어리더 아야카는 복부를 감싼 왼손을 ‘절대’ 치우지 않았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를 앞둔 시간. GS칼텍스 치어리더들과 장내아나운서는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었다. 잠깐의 틈을 탄 치어리더 아야카는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겼다. ‘뱃살 사수’를 향한 귀여운 자존심을 잊지 않은 채 말이다.


일본 아이돌 지망생 출신의 아야카는 한 인터뷰에서 “일본 치어리더는 경기 중 잠깐 등장하는 정도지만, 한국은 팬들과 소통하면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는 한국과 일본의 치어리더 문화 차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GS칼텍스가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아야카의 귀여운 ‘뱃살 사수’, 영상으로 확인!
장충체육관 | 강명호 기자 kangmycall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