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새해 첫 ‘컬투쇼’ 출연에서 라이브로 ‘시든꽃’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전했다.
HYNN(박혜원)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사랑의 컬센타’에 딕펑스 김태현, 개가수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 연말 데뷔 7주년을 기념해 2025만 원을 사랑의열매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HYNN(박혜원)은 이날 방송에서 선행 소식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로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HYNN(박혜원)이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선곡하자, 조혜련은 “이걸 라이브로 듣는 거냐”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DJ 김태균 역시 “새해부터 복이 터진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HYNN(박혜원)은 기대에 부응하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사랑의 컬센타’ 마지막 주자로 나선 HYNN(박혜원)은 미션 성공에 더해 레드벨벳 조이 버전의 ‘안녕’을 밝고 경쾌하게 불러내며 반전 매력도 선사했다.
한편, HYNN(박혜원)은 2026년 활동 계획에 대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