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종석과의 커플룩 의혹에 직접 해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유와 이종석이 같은 명품 브랜드의 집업 의상을 착용했다는 사진이 확산되며 ‘커플룩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해당 의상은 약 380만 원대의 고가 제품으로, 아이유는 동료 배우 이연의 SNS에서, 이종석은 배우 류혜영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각각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이지만, 같은 브랜드의 동일한 라인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아직도 잘 만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은근한 커플룩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차기작 복귀를 앞둔 시점에서 연애 이슈가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실제로 한 팬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관련 사진을 공유하며 섭섭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아이유는 해당 게시글에 직접 “다른 옷인데..?”라는 짧고 명확한 댓글을 남기며 의혹을 일축했다. 2022년 12월 열애 인정 후 이종석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극도로 자제해왔던 아이유였기에, 이번의 빠른 해명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