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다 방문객 달성…웰니스 콘텐츠 강화 주효

- 2월 앱 회원 포인트 2배 적립, 미취학 아동 워터월드 무료 등 파격 혜택

- 19일부터 ‘2박 특가 패키지’ 판매…정상가 대비 대폭 할인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다 방문객인 700만 명을 불러 모으며 국내 대표 복합리조트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하이원은 이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하이원리조트의 지난해 방문객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웰니스 센터 리뉴얼과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포테인먼트(Wellness+Sports+Entertainment)’ 콘텐츠 강화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하이원리조트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과의 감사의 여정’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포인트 적립부터 객실, 식음, 레저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2월 한 달간 하이원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리워즈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리조트 내 주요 시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이 기존 3%에서 6%로 2배 상향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미식가를 위한 실속 혜택도 눈길을 끈다. 오는 3월 말까지 부모와 동반하는 미취학 아동은 워터월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오픈한 일식당 ‘린카’와 인기 레스토랑 ‘라비스타’에서는 2~3월 두 달간 런치 메뉴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성비를 높인 숙박 패키지도 출시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700만 방문 감사 2박 특가’ 패키지는 ▲호텔 2박 숙박권 ▲리프트권 2매 ▲식음 업장 15% 할인권으로 구성됐으며, 특별 선물로 일리윤 로션까지 증정한다. 겨울 시즌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700만 명의 고객이 하이원을 찾아주신 것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