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숙행의 첫 재판이 4월 열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40대 주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을 오는 4월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유부남의 상간 소송에서 숙행이 당사자로 지목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숙행이 입었던 의상과 실루엣이 공개됐고, 숙행은 사실을 인정했다.
숙행은 이후 SNS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 는 내용의 자필 편지와 함께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A씨의 남편 B씨는 유튜브를 통해 “숙행은 피해자”라며 아내보다 숙행을 감싸 비난을 받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