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평창소방서장 “군민 안전 확보에 힘써 주길 바란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본서 대회의실(3층)에서 ‘2026년 평창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 및 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평창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대장과 부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과 부대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미탄여성의용소방대장에 김은옥 대장, 봉평남성의용소방대장에 곽삼규 대장, 용평남성의용소방대장에 최만헌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

또한 부대장에는 미탄남성의용소방대 손재진, 봉평남성의용소방대 박주성, 용평남성의용소방대 김홍식, 용평여성의용소방대 송미숙, 방림여성의용소방대 이시연이 새롭게 취임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 운영과 현장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근태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대장과 부대장을 중심으로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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