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소환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 TOP4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초대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권성준은 ‘흑백요리사3’ 섭외가 오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다며 “무조건 시즌3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대결해보고 싶다”고 밝혀 향후 두 사람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도 “지난 시즌 영상들을 보며 분석해서 시즌3에 재도전하고 싶다”라며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1’ 우승 이후 식당 예약에 12만 명이 몰려 서버가 마비됐다는 일화도 공개한다. 우승 이후에도 하루 6명만 손님을 받는다고 밝힌 권성준은 소수 정예 운영을 유지하는 이유도 밝힐 예정.

한편, 정호영과 권성준이 출연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