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코르티스(CORTIS)가 1월 3주 차 국가별 차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3일 발표된 1월 3주 차(집계 기간 12일~18일) 국가별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미국과 일본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입증했고, 코르티스는 중국 부문에서 5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8060.6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헌트릭스의 ‘Golden’이 1만6212.76점으로 2위, 도겸X승관의 ‘소야곡’이 1만1420.54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부문 역시 엔하이픈이 정상을 차지했다. **‘THE SIN : VANISH’**는 종합 지수 1만6215.64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도겸X승관의 ‘소야곡’(1만839.21점)이 2위, HANA의 ‘Blue Jeans’(9629.59점)가 3위를 기록했다. 탄탄해진 음악적 서사와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종합 지수 1만3014.69점으로 5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EUPHORIA’(1만2672.39점)가 2위, 연준의 ‘NO LABELS: PART 01’(9113.40점)이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된 결과다.

pensier3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