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도쿄에서의 공연을 성료한 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쿄 공연 현장과 대기실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제니는 영문으로 도쿄에서의 생일 쇼가 매우 즐거웠으며 도쿄에서의 3일 밤은 꿈만 같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모든 팬에게 사랑을 보낸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또한 일본어로 블랙과 핑크로 물든 밤을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는 감사의 인사를 덧붙이며 현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리 라인과 신체 실루엣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코르셋 형태의 시스루 톱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보석 장식이 돋보이는 상의 위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재킷을 걸쳐 특유의 카리스마와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니의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도쿄 공연의 열기를 다시금 떠올리며 그녀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패션 소화력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리사, 제니, 로제, 지수)는 1월 16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DEADLINE’(데드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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