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권나라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압도적인 비율을 드러냈다.

권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사진이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국적인 리조트 풍경을 배경으로 모래 위에 앉거나 해먹에 누워 휴식을 즐긴다. 또 그네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이 그대로 담겼다.

스타일링은 간결하다. 하늘색 반팔 티셔츠에 네이비 쇼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옐로우 양말을 더해 색감 대비를 살렸다. 허리에는 스트랩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조합이지만, 비율이 스타일을 완성한다. 넉넉한 상의 실루엣과 하이웨이스트 쇼츠의 조합이 길고 균형 잡힌 라인을 강조한다.

특히 시선을 끄는 건 과하지 않은 포즈다. 모래 위에 쪼그려 앉거나, 해먹에 기대 눈을 감은 모습까지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화면 중심을 잡는 건 결국 보디라인과 분위기다.

짧은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은 전체 분위기를 가볍게 만든다. 휴양지 특유의 여유와 맞물리며 일상 자체가 화보처럼 완성된다.

한편 권나라는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이후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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