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놀이동산에서 포착되어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이주빈은 26일 자신의 SNS에 “저 하루가 평생 365일이었으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열연 중인 안보현(선재규 역)과 이주빈(윤봄 역)이 화기애애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토끼 머리띠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회전목마 앞에서 곰돌이 풍선을 들고 다정하게 손을 맞잡는 등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케미’를 과시했다.



특히 거울 셀카 속 두 사람의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와 비주얼 합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26일 방송된 ‘스프링 피버’ 7화에서는 선재규와 윤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눈물 섞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해를 푼 선재규는 “딱 하루만 데이트하면 2년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직진남의 면모를 보였고, 윤봄이 이를 수락하며 데이트가 성사됐다.
다음날 선재규는 새벽 4시 반부터 윤봄을 데리러 갔다. 첫 일정은 일출로, 최대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윤봄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운동하는 친구들이 왔고, 윤봄은 급하게 담요 안으로 숨었다. 도시락도 털린 상황. 음식점에선 교장이 밥을 먹고 있었고, 놀이공원엔 서혜숙이 있었다. 선재규는 아쉬워하는 윤봄을 놀이터로 이끌어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선재규는 헤어지기 전 윤봄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선재규는 “다시 만나는 날까지 밥 잘 챙겨 먹고, 주눅들지 말고 지내라. 제가 너무 보고 싶으면 그때 풀어봐라”라며 선물을 건넸다. 윤봄은 “좀 비겁하게 살아라. 다른 여자 앞에서 양복 입지 말아라”고 당부했다. 윤봄은 “마지막으로 나 한번만 안아주면 안 되냐”고 했고, 선재규는 바로 달려가 윤봄을 안았다.
한편,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과 ‘뜨거운 상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