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이윤지가 알리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관람후 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8일 이윤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너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알리”라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 네 식구가 처음으로 보는 콘서트가 너의 무대라니, 너무 감사하고 황홀하였지”라며 “나의 딸들을 꼬옥 안아주고, 너의 가족과도 인사를 나누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 속에서도 이윤지는 먼저 떠난 친구를 떠올렸다. 그는 “떠나간 우리의 연결고리 녀석이 생각나 울고”라며 고인을 언급해 먹먹함을 안겼다.

이어 이윤지는 알리를 향해 “감사했던 시간들. 너무나 멋졌어 나의 디바”라고 칭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지와 알리는 故 박지선과 절친하게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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