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

KBO는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사연 공모를 받아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이루어진 가족을 선정해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캠프를 두 차례 실시하는 사업이다.

KBO는 어린이들의 티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야구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팬을 확보하고자 2023년부터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3월11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