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최근 국내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임산부 고객을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임산부 전용 상품 ‘베이비문 글로우(Babymoon Glow)’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유롭고 편안한 태교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예비 부모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서울신라호텔은 2024년 태교 여행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이 예비 부모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임신 축하 선물과 패키지 혜택을 대폭 강화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태교 여행은 뱃속의 태아와 함께하는 여행으로, 최근 임산부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 만큼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일반 여행과 달리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만큼, 쾌적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별도의 이동 없이 호텔 내에서 숙박과 식음,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태교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비문 글로우’ 패키지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하는 서울신라호텔에서의 첫 밤’을 콘셉트로, 특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태교 패키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 신라베어가 수놓인 영아용 모자와 양말, 속싸개로 구성된 ‘신라베어 태교 선물 세트’와 턱받이를 착용한 신라베어 키링이 포함된 미니 에코백 세트가 포함됐다.
투숙 기간 동안 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발레파킹 서비스와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도 제공된다.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으며,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수페리어 스위트 투숙 고객에게는 호텔을 배경으로 만삭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냅 촬영과 감성 육아 아이템 ‘아뜰리에슈 블랭킷’이 추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베이비문 글로우’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